弘大ナンタ

  • 4.8

若者のホットスポット、「弘大」でナンタをお楽しみください。
チョット変わったキッチンで起こるチョット変わった事件をコミカルにドラマ化した老若男女誰もが気軽に楽しめる韓国初のノンバーバル公演です。

 ★観客参加型の公演のため、1階席をおすすめ!★
- 言語の壁がなく公演の楽しさ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ます。
- 俳優たちの包丁さばきや曲芸に驚かされます。

基本情報

- 公演期間:2015年 10月 16日 ~ OPEN RUN

- 公演時間:月曜日~金曜日 17時、土曜日 14時・17時、日曜日 14時
*ただし、スケジュールは変更になる場合があります。

- 観覧年齢 : 12ヶ月以上(35ヶ月までは無料・保護者のお膝の上で観覧)

- 価格情報
VIP 70,000 | S 60,000 | A 50,000

- シニア&学生割引情報
シニア割引なし、学生割引30%

- オンライン予約可能時間 : 公演開演2時間前まで
- オンラインキャンセル締切時間 : 公演開演24時間前
 (例:9月21日17時公演の場合, 9月20日16時59分59秒までキャンセル可能)

- お問い合わせ : (株)PMCプロダクション (☎ +82-2-739-8288 / 韓国) / call_seoul@nanta.co.kr

利用方法

[チケット予約についての案内]
- 予約チケットのお受け取りおよび現地購入は、開演1時間前から可能です。
- 予約チケットのお受け取りの際、予約バウチャーまたは予約番号のご提示をお願いしております。

- 人数・観覧日等の変更はできかねます。予約のキャンセル後、再度ご予約ください。
- キャンセル締切時間後のキャンセル/変更/返金等はすべて不可とします。

- 証明書等の提示条件のある割引をご予約された場合、条件に合う書類等をチケットお受け取りの際、必ずご持参ください。
  (ご持参されない場合は、差額分をお支払いしていただきます。また、割引の選択に関しては、お客様ご自身の責任となりますので予めご了承ください。)

 

[公演観覧についての案内]
- 本公演は、12ヶ月以上から観覧していただけます。

 (12ヶ月~35ヶ月の乳幼児は、保護者の方の膝の上で観覧 / 36ヶ月以上からはチケット購入が必要)
- 本公演は、公演中の写真・映像の撮影、音声の録音等はすべて固くお断りしておりますが、カーテンコールの間の写真撮影は可能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 公演チームまた俳優のスケヂュールは、俳優や公演企画会社の事情により事前に予告なく変更に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
 

[♿バリアフリー施設についての案内]
- 弘大ナンタ劇場には車いす鑑賞スペースが2席ございます。(B列20番の隣・D列20番の隣)

  >座席の数が制限されておりますので、必ず事前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 劇場の2階席は入口が階段状のため、車いすはご入場いたしかねます。

- 車いす用トイレは地下3階の男性用・女性用トイレ内に、各1室ございます。

詳細

 

俳優情報

2025. 05.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17:00
2 17:00
4 14:00
6
7
8 17:00
9 17:00
11 14:00
12
13 17:00
14
15 17:00
16 17:00
18 14:00
19
20
21
22 17:00
23 17:00
25 14:00
26
27
28
29 17:00
30 17:00
Black 2025.05.23.(金) 17:00
  • イ・ハンボム Manager イ・ハンボム
  • ファン・ジョンヒョン Head Chef ファン・ジョンヒョン
  • キム・ギュナ Spicy キム・ギュナ
  • イ・スワン Tough Guy イ・スワン
  • キム・テヒョン Nephew キム・テヒョン
キャンセルポリシー

* キャンセル締切時間:公演開演24時間前/韓国時間基準

- キャンセル締切時間前までは、無料でキャンセル/返金が可能です。
- キャンセル締切時間後のキャンセル/変更/返金は一切不可とします。

2024年新年割引20%
50,000 ~ 40,000 ~
韓国へようこそ!
早割
50,000 ~ 35,000 ~
早割でお得!
子供割・学割
50,000 ~ 35,000 ~
3歳から18歳まで適用, 最大割引!(要証明証 / 本人のみ適用)

[住所]

* ソウル特別市 麻浦区 楊花路16キル 29 地下2階 弘大ナンタ劇場

簡単な3つのキーワードで世界中の位置を特定できる『what3words』住所は ///にほんご・あみど・ぐらす

 


[公共交通機関]

* 地下鉄
- 2号線「弘大入口駅(239)」下車(徒歩5分)
  : 9番出口から120m前の横断歩道を渡って直進
   >「RYSE(ライズ)ホテル」を過ぎ、「百年サムゲタン」を左に曲がる
   >>「emart24」コンビニを過ぎ、左側のガラスの建物(ÅLAND) 地下2階

* バス
- ソギョ洞 (14013)
  : 幹線バス() : 271, 761, 602, 603, 604
  : 支線バス() : 5712, 5714, 6712, 6716, 7612
  : 広域バス() : 3100, 1000, 1100, 1101, 1200, 1300, 1301, 1302, 1601
  : 空港バス : 6002

- ソギョ洞 (14014)
  : 幹線バス() : 271, 602, 603, 604, 761
  : 支線バス() : 5712, 5714, 6712, 6716, 7612
  : 広域バス() : 3100, 1000, 1100, 1101, 1200, 1300, 1301, 1302, 1400, 1500, 1601
  : 空港バス : 6002

 


[駐車案内]

* 劇場には、駐車場がなく周辺の道路は混雑しているため、ご来場の際はなるべく公共交通機関をご利用してください。
  (車でお越しの場合は、近隣のプライベート駐車場をご利用ください。)

 

 

【♿車いすのご利用案内】

- 車椅子席はB20番の隣、D20番の隣の席です。
- 車椅子席のご利用をご希望の方は、コールセンター(02-739-8288)までご連絡の上、ご購入ください。
- 劇場2階の座席は階段式入口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車椅子でのご入場は難しいことをご了承ください。

- 障害者専用トイレは地下3階の男性用、女性用トイレ内にございます。

ご質問等は、「お問い合わせ窓口」にて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ログインしてご利用ください。


이종원
  • 5.0
2025.04.28
초등학교 때 처음 본 이후로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고 우연한 계기로 공연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관람하고 갖고있던 그 당시 좋은 추억들을 지금의 내가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보면서 그 걱정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즐긴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난타의 신나는 공연에 재미를 느꼈다면, 지금은 거기에 더해 배우 분들의 열정이 저에게 가장 큰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 분들의 표정과 공연을 즐기시는 모습, 공연을 이끌어 가는 순간들이 재미를 넘어 멋있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신난걸 보면서 저 또한 공연 내내 웃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공연을 봐왔지만, 배우 분들의 연기에 이렇게까지 집중하게 된 경험은 손에 꼽는 것 같아요. 배우 분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경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 정은
  • 3.0
2024.09.18
어제 공연 보고 왔어요..
재미있었지만 팀의 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들은 친절하셨지만..형식적인 친절은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마음은 행동과 억양으로 표현되어요..다 느껴집니다
난타의 성과를 존중하고 지금도 노력하시는 분들을 존경하는 팬으로 부탁드립니다 실력에 자만이 스며들지 않기를...
P.S: 무대가 생각보다 높아요..ㅠㅠ 예매하실 때 참고하세요
김 희석
  • 5.0
2024.03.16
생동감도있구 간만에 넘 잘봤습니다 배우분들도 열심히 잘 하시네요
ZMskyuza
  • 5.0
2024.03.01
1
자스민
  • 3.0
2024.01.02
2024년 첫날 아이 생일이라 함께 보러 갔습니다. 1998년부터 2024년까지 4번째 만나고 있네요. 홍대 전용관이라 기대도 많이 했는데 좌석이 너무나도 비좁더라구요. 가방 등 소지품 보관할 사물함도 없고, 의자는 20년 전 그대로인지 크기가 너무 작고ㅠㅠ 소극장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것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공연도 오히려 초창기 공연때보다 무대가 작아서 그런지 역동성이 덜하더라구요. 마지막 장면이 하이라이트인데 너무 짧아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는, 추천할 수 없는 공연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감안하더라도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편의시설도 공연의 질도 오히려 더 낮아진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었습니다. 홍대 공연장만 이렇게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인가요ㅠㅠ 의자 교체, 사물함 설치 건의 드립니다. 그리고 공연 5분 이상 시작하고 가운데 한 줄로 우르르 들어오는 관객들이 있어 더 속상했습니다. 저희 바로 앞줄이었는데 8명이 한꺼번에 공연 중에 들어오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저는 공연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난타 안녕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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